WHO, 트럼프 윽박에 “총회로 바쁘니 추후 입장내겠다”

뉴스1 입력 2020-05-19 19:59수정 2020-05-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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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금지원 중단 압박이 담긴 서한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델라 차이브 WHO 대변인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한을 봤지만 지금 당장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WHO에 30일 이내에 중국 편향적인 입장을 개선하지 않으면 자금 지원을 영구히 중단하고 회원 자격까지 재검토하겠다는 경고장을 날렸다.


차이브 대변인은 “우리는 세계보건총회(WHA) 의제를 마무리 짓느라 아주 바쁘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에 대해 하루 안으로 좀더 명확한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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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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