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강한 배우 서동갑, 스타빌리지 전속계약 ‘도약’

이해리 기자 입력 2020-05-19 19:34수정 2020-05-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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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동갑이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4년 연극으로 데뷔한 서동갑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면서 활약해온 배우다.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연극 무대로 출발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연기해온 배우 서동갑이 매니지먼트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4년 연극 ‘미생자’로 데뷔한 서동갑은 꾸준히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과 소통해왔다.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의 작품으로도 경험을 쌓은 그는 드라마 ‘시그널’을 비롯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시청자를 만나왔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동갑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린 뒤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동갑은 다양한 색깔을 지닌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인물과 작품을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서동갑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갑의 합류로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실력을 갖춘 다채로운 배우진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 강신일과 진경, 박지환, 엄효섭, 조희봉, 김재화, 김수진 등을 비롯해 최근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주목받는 강말금, ‘이장’의 공민정 역시 소속 배우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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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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