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호아킨 피닉스, 아빠 된다…루니 마라, 임신 6개월

뉴시스 입력 2020-05-19 18:02수정 2020-05-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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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로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아빠가 된다.

18일(현지시간) 다수의 미국 매체에 따르면 호아킨 피닉스의 연인인 루니 마라는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호아킨 피닉스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미 현지에서 마라의 임신 사실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외신들은 ‘캐롤’ 여배우와 오스카 수상자의 2세라는 타이틀로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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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집에 머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삶은 2013년 ‘그녀’(Her)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촬영 중 열애설이 보도됐고, 그 해 칸영화제에 함께 참석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4년간의 열애 끝에 2019년 ‘돈 워리’ 개봉을 앞두고 약혼을 진행,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지난 3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했던 두 사람은 시상식이 끝난 후 파티에 참석하지 않고 바닥에 걸터앉아 채식버거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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