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화재, 1명 사망…“조치 강구, 책임 다할 것”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9 17:07수정 2020-05-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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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위치한 LG화학 대신공장 촉매 포장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LG화학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대산공장내 촉매센터 공정동 촉매포장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현장에 있던 LG화학 연구원 1명이 사망했고, 2명은 얼굴,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서산중앙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현장 도착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사고 직후 LG화학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늘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게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정확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사고 발생 즉시 공장 자체 소방대 및 응급차가 출동하여 화재 진압 및 현장조치를 실시하였다”며 “추가적인 사고 및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였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당사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원인 분석을 통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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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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