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 건강 ‘근육’에 달렸다… 단백질 섭취로 ‘근감소증’ 막아야

박서연 기자 입력 2020-05-20 03:00수정 2020-05-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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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바로프로틴Q’
pixta 제공
“나이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네.” 중년을 넘어서면서 누구나 드는 생각이다. 중장년기의 체력은 근육에서 온다. 장년기를 지나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을 보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이 현저하게 빠져 있다. 30세 전후와 비교해 65세의 근육량은 25∼35%가량, 80세는 40% 이상 감소하고 근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보통 나이가 들면 당연히 근육이 줄고 근력도 떨어진다는 생각에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근육을 지켜 근력을 유지하면 젊었을 때 못지않은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다. 60대 같은 80대를 살 것인가, 80대 같은 60대를 살 것인가는 ‘근육’에 달렸다.




암보다 위험한 ‘노쇠’ 근감소증에서 온다

근육이 감소하는 주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더 빨리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보행이 어렵고 골절 위험이 커지는 것 외에도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도 높아진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녀 560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체내 근육의 양과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근육 감소가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사망률이 1.5배가량 높았다. 중장년층의 근력 저하는 60대에 접어든 노년층의 신체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체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를 ‘노쇠’라 한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치매와 함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쇠의 대표적인 증상이 근감소증이다. 자연스러운 세월의 결과인 ‘노화’와는 구별되는 노쇠는 고령 인구에서는 암보다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17년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코드로 지정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도 질병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단백질 섭취로 노인성 난청, 비만 예방

근육을 키우려면 반드시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노년층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 감소가 빨리 진행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도 낮아진다. 남녀 노년층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량에 따라 비만도를 측정한 결과 하루 단백질 총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비만지표인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BMI) 수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노년층 내장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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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단백질은 노인성 난청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난청은 노년층에 흔히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하기 힘들어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청각 이상이 생길 확률이 56% 증가했다.


음식으로 챙겨 먹기 힘들어… 단백질 보충제 각광
노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 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몸무게를 기준으로 1kg당 1.0∼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며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매끼 적당량씩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나 닭고기, 콩, 두부 같은 고단백 식품군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된다. 보통 체중 60kg 내외의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섭취하려면 매끼 지방이 적은 살코기(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혹은 생선 약 100g이나 두부 한 모, 혹은 달걀 2∼3개 정도의 양이 된다. 그런데 끼니마다 식단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는데 종류에 따라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며 체내 소화 시간이 다르다.따라서 한 종류의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공급된다.

나이가 들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영양소는 풍부하면서도 섭취가 편한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일양약품㈜에서 연구·개발해 중장년층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바로프로틴Q’가 있다.

바로프로틴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이다. 한 포(약 40g)에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7가지 핵심 기능성 원료가 들어있어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바로프로틴Q의 단백질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을 비롯해 소화흡수가 잘되는 유청단백이 5 대 5로 구성돼 동식물성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맛도 좋아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일양약품㈜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까지 바로프로틴Q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더 증정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바로프로틴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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