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조던 운동화 7억원에 낙찰

김예윤 기자 입력 2020-05-19 03:00수정 2020-05-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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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57)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운동화(사진)가 17일(현지 시간) 56만 달러(약 6억9000만 원)에 팔렸다고 미 CNN 등이 보도했다. 운동화 경매 역사상 역대 최고가이며 당초 예상가격 15만 달러보다도 3배 이상으로 높다.

소더비 경매 측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운동화 박물관을 운영하는 조던 겔러 씨가 내놓은 조던이 1985년 착용했던 ‘나이키 에어조던1’이 5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양쪽 발의 크기가 다른 조던을 위해 특수 제작된 이 신발은 빨간 신발끈과 검정색 나이키 로고, 흰색까지 시카고 불스의 색깔을 모두 담고있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이전 최고 경매가 신발은 나이키가 1972년 독일 뮌헨 올림픽 때 제작한 ‘나이키 문슈즈’로 지난해 43만7500달러에 팔렸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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