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하세요”

조윤경 기자 입력 2020-05-19 03:00수정 2020-05-19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도권 7개 점포서 시범 서비스
“카톡주문하기, 연내 전국 확대”
GS25가 유통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배달하기’ 서비스를 개시한다. GS25 제공
1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유통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언택트 소비 시장에서 배달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번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가 도입된 GS25 매장은 강남, 역삼, 서초, 신촌, 건대, 관악, 부평 등 수도권 주요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다.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등 350여 종의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이 중 역삼과 강남점은 24시간 내내 배달이 가능하며 나머지 5개 매장에선 오전 11시∼오후 11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 원이며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다. 주문 중계 및 배달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맡는다. GS25 측은 “7개 점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연내 전국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주요기사

#gs25#카카오톡 주문하기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