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코로나로 폐쇄됐던 팔미도 개방… 유람선 내에선 마스크 꼭 써야

입력 2020-05-19 03:00업데이트 2020-05-19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월부터 폐쇄했던 인천 중구 팔미도 해양문화공간을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15.7km 떨어진 섬인 팔미도(해발 71m) 정상에는 190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옛 팔미도등대가 보존돼 있다.

인천해수청은 개방 구간을 산책로 같은 야외공간으로 제한하고,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이곳에 갈 때 선사는 유람선 내 방역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열 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