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명 이상 집관’…독일 분데스리가 TV시청률 대박

뉴시스 입력 2020-05-18 18:59수정 2020-05-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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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중계도 368만 명 시청…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시청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유럽 빅리그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한 독일 분데스리가가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프로축구가 지난 16일(한국시간) 시즌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리그를 중단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축구에 목말랐을 팬들을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는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킥오프한 5경기를 무료 중계했다.


개별 경기가 아닌 득점과 퇴장 등 주요 이슈가 나올 때마다 화면이 전환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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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라이벌 매치인 도르트문트와 샬케04의 ‘레비어 더비’도 포함됐다.
스카이스포츠의 무료 중계에는 254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대박을 터트렸다.

심지어 유로 중계도 368만 명이 시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합치면 토요일 중계에만 600만 명 이상이 몰린 것이다. 평소 시청률의 두 배 이상이다.

코로나19로 경기장에 가지 못한 팬들이 집관을 하면서 시청률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는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시청률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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