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20-05-18 16:33수정 2020-05-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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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는 최근 열린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산기대 디자인학부 이문환 교수와 김지현, 강윤지, 선주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Prep-LABs: Safety training app for chemistry labs’라는 디자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작품인 Prep-LABs는 화학실 안전을 위한 AR기반 교육 키트로 안전시설에 대한 간접 체험 및 화학 약품 정보를 제공해서, 학생 및 연구원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 가능하다.


산기대 이문환 교수는 “본 작품은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생산을 고려한 기구 설계 등 산기대 디자인학부만의 융합적 교육의 성과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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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작품은 ‘미국 Spark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도 IBM, Fitbit과 같은 해외 유수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Digital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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