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피아·히든 그레이스 MOU …논문작성 교육 등 국내 연구자 지원 합의

동아닷컴 입력 2020-05-18 14:31수정 2020-05-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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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 디비피아(DBpia)는 논문교육 전문기업 히든 그레이스와 ‘학술/연구 진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논문DB·검색서비스 전문 디비피아와 논문작성·논문통계교육 등 논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든 그레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논문작성과 통계분석에 어려움 겪는 국내 연구자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 디비피아 고객 대상 학술/연구 진흥위한 교육(논문작성법 등) 시 상호협력 △ 히든 그레이스의 교육 시 디비피아 지식자원(학술논문 등) 활용을 골자로 한 내용에 합의했다.


디비피아와 히든 그레이스는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들을 위해 논문작성, 통계분석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우선 디비피아를 구독하는 기관 소속 연구자부터 논문작성과 논문통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비피아가 서비스하는 논문DB를 활용한 히든 그레이스의 체계적인 논문교육이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문 후속세대인 학부·대학원생을 돕고, 결과적으로 이들의 실력 향상을 통해 국내 연구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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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피아는 자사 서비스를 구독하는 기관 소속 연구자들에게 논문작성에 필요한 검색, 통계, 작성 교육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과정에서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수렴하여 연구지원 플랫폼으로서의 디비피아를 개선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비피아 최순일 대표는 “’최고의 논문검색’이라는 가치뿐만 아니라 논문작성 등의 국내 연구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플랫폼’ 또한 디비피아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으로 디비피아가 연구자와 학계의 숨은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국내 학계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히든 그레이스 김성은 대표는 “디비피아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의 학술논문 DB와 히든 그레이스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하면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디비피아는 285만 편의 학술콘텐츠를 글로벌 기관, 전국 4년제 대학,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 1350여 곳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히든 그레이스는 논문작성, 논문통계 교육과 데이터 통계분석 컨설팅을 제공하는 영업활동 외에 장애인 등의 사회취약계층을 적극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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