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6월 4일 4DX 재개봉

뉴시스 입력 2020-05-18 13:32수정 2020-05-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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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다음달 4일 4DX 개봉을 확정했다.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1985년 ‘매드맥스3’ 이후 30년 만에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독한 조지 밀러가 연출을 맡았다. 국내 390만 명 관객을 동원하고 월드 와이드 3억7500만 달러(한화 4600억원) 수익을 거뒀다.


2016년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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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미술·의상·분장·음향편집·음향믹싱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의상·분장·미술상을 비롯해 미국 배우 조합상(영화부문 스턴트상),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감독·미술·편집·의상·분장·액션영화·액션영화 남우주연·액션영화 여우주연상), 런던 비평가협회(작품·감독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작품·감독·촬영·편집·미술상), LA 비평가협회(감독·촬영·미술상), 새턴 어워즈(최우수 여우주연상), MTV영화제(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실제 제작된 150여대의 차량을 등장시켰고, 4륜 구동 자동차에 크레인을 달고 엣지 카메라라는 장치를 장착한 후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등 아날로그액션의 극강을 선보인다.

전례 없는 캐릭터를 완성시킨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의 배우들이 직접 액션 열연으로 제어할 수 없는 속도로 사막을 횡단하며 추격전을 펼친다.광기의 액션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감각적 영상은 긴장감과 극도의 스릴을 전한다.

밀러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절망적인 시대에도 어떤 횃불, 이를 테면 인간애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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