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재재양성자 1명씩 나와…추가 신규 확진은 없어 ‘누계 117명’

뉴스1 입력 2020-05-18 11:05수정 2020-05-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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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경남에 밤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원 환자 중에서 재양성자와 재재양성자가 각각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서 18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7명을 유지했다.

재양성자는 경남 111번 확진자(21·남·사천)이며, 재양성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가 또다시 확진을 받은 재재양성자는 경남 15번 확진자(26·여·김해)다.

두 사람 모두 5월 9일 퇴원했다가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됐다. 15번은 접촉자가 없었으며, 111번은 3명과 접촉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이태원발 코로나19 관련자는 878명으로 늘어났다. 1명이 양성, 873명이 음성 4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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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신고와 검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증상이 없더라도 이태원 유흥업소 방문자는 오는 20일까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자격 외국인 체류자에 대해서도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지 않아도 무자격 외국인 체류자는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 외부 유출을 막고 검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감염병 전담 병원인 마산의료원이 지난 2월 22일부터 중단한 외래진료와 선별진료소 운영도 재개된다. 다만 외부 교수 진료과(흉부외과·비뇨기관·정신과·피부과)를 제외한 내과 등 13개 과목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도 155병상에서 57병상 줄어든 98병상으로 조정됐다. 도내 코로나19 전용 병상은 진주경상대·마산의료원·창원경상대·양산부산대 등 모두 146병상이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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