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낡은 신발이 7억원?…무슨 운동화길래

뉴스1 입력 2020-05-18 08:52수정 2020-05-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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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농구화가 경매 시장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웠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조던이 1985년에 신고 뛴 농구화 한 켤레가 56만달러(약 6억9048만원)에 최종 낙찰된 것.

당초 예상 경매가 15만달러(약 1억8495만원)를 훌쩍 뛰어넘은 액수로, 운동화 경매 역대 최고가라고 경매를 주최한 소더비 측은 전했다.


이전 최고기록은 지난해 7월 경매에서 43만7500달러(약 5억3944만원)에 낙찰된 수제 나이키 운동화 ‘문 슈’(Moon Sho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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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로 불리는 조던은 1984년 시카고 불스에서 데뷔한 후 미국프로농구(NBA) 우승 6회, 득점왕 10회 등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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