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주 연속-통합당 5주 연속 지지율 하락세 끝내고 동반 상승

뉴스1 입력 2020-05-18 08:10수정 2020-05-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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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주차 정당지지율 주간집계.(리얼미터 제공). 뉴스1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은 2주 연속 하락세, 통합당은 5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했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은 지난주(43.7%)보다 1.2%포인트(p) 오른 44.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Δ호남(4.1%p↑) Δ20대(4.1%p↑) Δ무직(5.9%p↑) Δ학생(5.6%p↑) 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반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통적 지지층인 진보층에선 3.8%p 상승하며 66.5% 지지를 받았지만 중도층에서는 지난주 집계보다 3.7%p 하락한 4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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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Δ대구·경북(8.5%p↑) Δ부산·경남(3.2%p↑) Δ중도(3.9%p↑) Δ보수층(2.2%p↑)의 지지에 힘입어 5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했다.

그러나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4.8%p 하락하며 34.7%, 무직층에서도 5.2%p 하락해 32.7%를 기록했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지난주와 같은 5.3%, 정의당은 0.8%p 내린 5.1%를 기록했다.

국민의당 3.6%, 민생당 1.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5월 1주 차보다 0.8%p 내린 10.1%를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6%.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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