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61.7%…4주 연속 60%대 행진

뉴스1 입력 2020-05-18 08:08수정 2020-05-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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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5월 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 5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3%포인트(p) 내린 61.7%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7%p 오른 33.1%,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5.3%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 8.4%p가 빠지며 기존 54.6%에서 46.2%로 크게 줄었다. 이 지역의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은 4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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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4.3%p 하락한 64%를, 70대 이상에서는 8.3%p 상승한 55.2%를 기록하며 대비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진보정당 지지자들의 지지율 하락이 눈에 띈다. 정의당 지지층은 5월1주차 대비 6.6%p 하락한 75.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 지지층 역시 6.1%p, 열린민주당 지지층 5.2%p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5.9%p 하락한 56.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과 사무직에서 하락했으나, 가정주부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6%.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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