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전에는”…‘미우새’ 유인영 결혼계획→‘트롯남신’ 장민호 첫등장

뉴스1 입력 2020-05-18 01:13수정 2020-05-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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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캡처 © 뉴스1
스페셜MC 유인영, 새 ‘미우새’ 장민호가 ‘모벤저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인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미우새’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영은 극중 악역을 많이 많았다면서 “못된 짓을 정말 많이 했다. 결혼할 사람이 있는 남자를 빼앗는 역할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잣집 악녀 역할의 특징에 대해 “엄청 화려하고 타이트한 옷을 입는 편이다. 어디 앉는 것도 힘들다. 드라마에서 부자는 걷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얇은 옷을 입는다. 겨울 촬영에는 너무 힘든 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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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우새’로 배정남이 출연해 선배 배우 김종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를본 유인영은 “저렇게 선배들과 편하게 지내는 것 너무 부럽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김태우, 김상중 선배와 친하다”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김태우씨가 이상형 아니냐”라며 관심을 보였고, 유인영이 “맞다”라고 했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유인영에 대한 ‘모벤저스’들의 관심이 높다며 웃었다.

유인영은 데뷔 18년차 경력의 배우라고 했다. 나이는 올해 서른일곱살. 이에 ‘모벤저스’들의 눈이 반짝였다. 유인영은 과거 36세에는 꼭 결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인영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서른일곱이 됐더라. 정말로 서른 여섯 정도에 하고 싶었다. 마흔 전에는 하고 싶은 걸로 (나이를) 조금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저스들은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가졌다.

유인영은 시어머니와 어떤 사이로 지낼 수 있냐는 물음에 “예전에는 난 성격상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것 어렵다고 생각했었다”라고 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며느리도 내 자식이랑 똑같다. 며느리도 나에게 말 편하게 한다”면서 편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유인영은 ‘실물미녀’라는 말에 “조금 그런 것 같다. 화면에서 조금 더 못된 느낌, 날카로운 느낌이 크다. 실제로 만나면 ‘안 그렇게 생겼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했다.

유인영은 좋아하는 사람의 습관을 따라간다고 했다. 그는 “일단 말투가 먼저 따라간다. 좋아하니까 그 사람을 흉내낸다. 사투리투가 있으면 나도 같이 그렇게 된다”면서 사투리를 쓰는 남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미우새’ 배정남은 선배 배우 김종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종수에게 자신의 옷들을 선물하며 남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김종수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배정남의 장난을 받아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또 이날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김민경이 트레이너 양치승에게 운동을 배웠다. 김민경은 “나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는데 요요가 오더라. 그래서 내가 평생 다이어트를 할 게 아니면 아예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라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영과 김민경은 나란히 운동을 시작했다. 홍선영이 스쿼트를 한 후 웃으며 “이건 할 만 하다”라고 하자 김민경은 “그런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양치승의 본격적인 트레이닝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서 괴로워 했다. 김민경은 홍선영에게 “비키니 입어야 하지 않냐.나는 안 입을 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시간동안 지옥의 운동을 견딘 후 함께 식사를 즐겼다. 어마어마한 음식이 식탁에 차려졌다. 뒤늦게 온 홍진영은 “언니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최고 몸무게를 찍는다고 하더라. 그러면 108kg을 넘는 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미우새’로 ‘미스터트롯’으로 스타가 된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가 등장했다. ‘모벤저스’는 장민호의 등장에 기뻐하며 “사람들이 장민호 쌍까풀에 끼고 싶다고 하더라. 그 정도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장민호의 집은 깔끔함 그 자체였다. 입구에는 장민호의 등신대가 있었고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정갈한 느낌이었다. 모벤저스는 “깨끗한 집”이라며 감탄했다.

장민호는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에 이어 깔끔하게 얼굴을정돈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일상적인 아침 모습이었지만, 모벤저스들은 “매력있다” “잘 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형수님이 보내준 찌개와 반찬들을 데우고 밥을 했다. 쌀을 제대로 씻을 줄 몰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계란 후라이도 힘겹게 부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스터트롯’에서 호흡을 맞춘 영탁이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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