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취약계층 4만여명 받아

박영민 기자 입력 2020-05-18 03:00수정 2020-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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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만125명의 취약계층이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는 3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고 신청을 받았다. 5만1628명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지급대상을 선정했다. 17일 현재까지 지급 대상 중 79%인 3만1863명이 지급받았다.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52만7000원씩 지급되며 총 211억4587만5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이달 22일까지 전체 신청자 중 재검토 대상자로 분류된 1만1501명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자격심사를 한다. 이 결과에 따라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이 늘어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재난기본소득 이의신청실(063-281-6450, 6455)로 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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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재난기본소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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