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부샤드와 데이트, 경매서 1억원에 낙찰

뉴시스 입력 2020-05-17 15:21수정 2020-05-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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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드(26·캐나다)와의 데이트가 경매에서 1억원에 낙찰됐다.

부샤드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데이트 경매 결과를 공개했다.

부샤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부샤드의 사인이 담긴 라켓과 운동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이번 경매에 나온 내용이다.


또 부샤드가 출전하는 대회 중 원하는 대회를 선택하면 선수 관계자석에 앉아 스태프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항공료는 부샤드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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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매는 2500달러에서 시작했으며 37건이 입찰됐다. 결국 8만5000달러(약 1억500만원)에 낙찰됐다.

8만5000달러를 내기로 한 사람은 한 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부샤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믿을 수 없다. 경매에 참여한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 감사의 뜻을 전한다. 낙찰받은 분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부샤드는 이번 경매를 통해 받게되는 8만5000달러를 전액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부샤드는 2014년 윔블던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해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현재 세계랭킹은 332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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