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 8명…사망자 19일째 0명

뉴스1 입력 2020-05-16 11:37수정 2020-05-16 11:3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News1
15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늘고 무증상 감염자는 8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19일째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6일 0시(현지시각)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증가한 8만29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 8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2명, 해외 유입은 6명이다. 지역발생 2명 모두 이달 초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린(吉林)성에서 나왔다. 해외 유입은 상하이(上海) 5명, 하이난(海南) 1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13명 추가됐다. 이 중 1명이 해외 입국자였다.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56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기사

치료가 완료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0명 증가한 7만8219명이다. 누적 확진자에서 완치자와 사망자를 뺀 실질 감염자 수는 89명으로, 이 중 11명이 중증 환자다. 사망자는 4633명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19일째 0명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본토를 제외한 중화권 확진자는 Δ홍콩 1052명(사망 4명 포함) Δ마카오 45명 Δ대만 440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153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