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도 음주, 뒤차도 음주…새벽 4중 추돌·충돌 사고

뉴시스 입력 2020-05-16 10:28수정 2020-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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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5시36분께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올란도 차량을 추돌했다.

이어 뒤따르던 벤츠 승용차가 아반떼 차량을 추돌한 이후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쏘나타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와 동승자인 임신부 등 총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반떼와 올란도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아반떼 운전자는 운전면허 취소(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 올란도 운전자는 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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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적발된 음주 운전자 2명을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등) 위반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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