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짜파구리 대박’… 1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신희철 기자 입력 2020-05-16 03:00수정 2020-05-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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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식료품 구매가 늘어 농심이 1분기(1∼3월)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농심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77억 원, 영업이익 636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1.1% 증가한 것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농심은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에서 라면 매출이 급증한 데다 ‘짜파구리’의 인기로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이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의 1분기 국내 법인 매출(수출 포함)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한 5199억 원이었다. 해외 법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9% 늘어난 1677억 원이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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