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원격수업 인프라 발전시키겠다”

한상준 기자 입력 2020-05-16 03:00수정 2020-05-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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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아 SNS 감사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오늘 세계가 경탄하는 우리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은 모두 가르치며 배우며 미래를 열어온 이 땅의 모든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이룬 성취”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선생님들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낯선 미래에 먼저 도착해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며 “샘물처럼 자신이 채운 것을 제자들에게 나눠주는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부모님뿐 아니라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용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도 최선을 다해 선생님들의 노력을 뒷받침하겠다”며 “원격수업 시스템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전국 모든 학교가 ‘에듀 테크’를 활용한 원격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생님들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더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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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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