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부대표단 11인 내정…미래한국 몫 남겨

뉴시스 입력 2020-05-15 14:41수정 2020-05-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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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수석에 김성원, 원내대변인 최형두·배현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5일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고려, 4명의 원내부대표는 공석으로 남겨뒀다. 통합당은 차후 당선자총회 의결을 통해 내정된 이들을 임명할 예정이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원내부대표 총 11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원내수석부대표로 김성원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최형두·배현진 당선인을 내정한 바 있다.

김 의원은 1973년 경기 동두천 출생으로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4·15 총선에서는 경기 동두천·연천을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외에 유상범·김승수·권명호·엄태영·김은혜·이주환·배준영·정희용 당선인도 원내부대표로 내정됐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를 제외한 원내부대표단은 모두 초선 당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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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원내대변인 내정자는 브리핑을 통해 “통합당 당헌에 따라서 15명의 원내부대표를 두게 돼있는데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고려해 11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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