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금속처리 공장서 폭발 사고…2명 사망·2명 중상

뉴시스 입력 2020-05-15 13:59수정 2020-05-15 14:0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PG로 유리섬유 녹이는 작업 하다 폭발한듯
15일 오전 10시 44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금속처리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사고로 현장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작업 중 폭발로 인해 무너진 철골 지붕에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A(49)와 B(28)씨는 사망했고 C(63)씨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D(26)씨는 중상을 입었다.

주요기사

D씨는 60% 전신화상을 입고 마산에 위치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와 다른 중상자는 마산에 소재한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액화석유가스(LPG)로 유리 섬유를 녹이는 작업을 하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함안=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