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니볼’ 실제 인물도 코로나19 확진…입원치료 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5-15 11:16수정 2020-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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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하우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7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사진=오클랜드 SNS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머니볼’의 실제 인물인 아트 하우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7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15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트 하우 전 감독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가 처음 증상을 느낀 건 지난 3일이다. 이틀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주 들어 증상이 악화했다.

아트 하우 전 감독은 야구통계학 세이버매트릭스를 현장에 적용해 ‘저비용 고효율’ 운영 기법을 다룬 영화 ‘머니볼’의 실제 인물로 유명하다.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그의 모습을 연기했다.


아트 하우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11시즌, 감독으로 14시즌을 보냈다. 그는 1974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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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볼’의 배경이 된 오클랜드의 감독을 맡은 건 1996년부터 2002년까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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