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볼’ 실제 주인공 전 오클랜드 감독도 코로나19 투병 중

뉴스1 입력 2020-05-15 10:43수정 2020-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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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하우 전 오클랜드 감독.(오클랜드 구단 SNS 캡쳐) © 뉴스1
야구통계학 세이버매트릭스의 현장 적용을 다룬 영화 ‘머니볼’의 실제 주인공 아트 하우(73)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 중이다.

야후스포츠 등 외신은 15일(한국시간) “하우 전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하우 전 감독은 지난 5월3일 코로나19 증상을 느꼈다. 이후 코로나19 검진에서 확진자로 판명됐다. 하우 감독의 상태는 최근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13일(한국시간) 병원에 입원했다.


하우 전 감독은 1974년부터 1985년까지 11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1989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지휘봉을 잡았고 1996년부터 2002년까지는 오클랜드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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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전 감독은 영화 머니볼에서 세이버매트릭스를 현장에 적용하려는 빌리 빈 단장과 마찰을 빚는 감독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2002년 하우 전 감독의 지휘 아래 오클랜드는 103승5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디비전시리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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