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내 이태원클럽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12명 치료 중

뉴시스 입력 2020-05-15 10:26수정 2020-05-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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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 직접 방문 감염 2명, 2차 감염 10명 군 내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으로 전날 11명에서 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간부로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이버사 하사와 접촉했던 인원이다. 해당 간부는 국군격리시설인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격리돼있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이버사 하사와 경기 용인에 있는 육군 직할부대 대위가 이달 초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사이버사 하사와 접촉한 뒤 2차 감염된 인원은 9명, 용인 육군 대위에 의한 2차 감염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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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인원은 180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08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92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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