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27명 늘어 국내 총 1만1018명…지역 발생 22명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5 10:13수정 2020-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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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전날 0시보다 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 101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20~3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22명은 지역 감염 사례로,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다. 이외 대구 3명, 인천 4명, 경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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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5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인천 1명, 경기 2명, 전남 1명, 검역 1명이다.

총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0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59명 증가해 모두 9821명으로 늘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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