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의 80대 장모이어 60대 아버지도 확진

뉴스1 입력 2020-05-15 09:18수정 2020-05-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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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뉴스1 © News1
서울 이태원 클럽 30대 방문자와 접촉한 60대 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부평구 부개동에 거주하는 A씨(63)가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이태원 킹클럽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용산구 28번째 확진자 B씨의 아버지다.


A씨는 아들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10일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4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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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갖고 접촉한 A씨의 장모인 C씨(84)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수는 22명, 총 확진자 수는 124명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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