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교도관, 코로나19 확진…조주빈 등 검체 검사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5 08:42수정 2020-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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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뉴스1 ⓒ News1
서울구치소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주빈 등 수형자들에 대한 검체 검사는 15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구치소 교도관 A 씨의 밀접접촉자는 수용자 270여 명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차 검사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파악됐다.

이 시각까지 A 씨와 밀접 접촉한 교도관들은 모두 음성 판정 받은 상황이다. 조주빈 등 수형자들에 대한 검체 검사는 이날 진행된다.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정시설 내 집단감염이 우려된다. 향후 재판 진행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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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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