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연세스타병원 개원, 첨단장비 통한 ‘비수술 척추치료’ 주목

동아일보 입력 2020-05-14 17:59수정 2020-05-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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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척추 전문 병원인 연세스타병원이 정식 개원했다.

연세스타병원은 58병상과 299대의 주차시설 규모로 11일 진료를 시작했다. 8호선 신흥역 3번 출구와 연결되며 송파IC는 직선거리로 각각 4km 떨어져 있다. 성남버스터미널과 불과 3.6km 거리에 있어 광주, 이천, 여주 등 주변지역 환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연세스타병원 전문/체계적인 무릎치료를 위한 전담팀 시스템을 도입했다. 권오룡, 허동범 원장은 1만 례 이상 무릎치료의 임상경험과 정형외과 최고권위의 SCI 저널 AJSM, JBJS 등에 8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치료와 연구 양 분야 모두 석학으로 꼽힌다.


의료진들은 한 명이 다양한 무릎질환을 모두 책임지지 않는다. 퇴행성, 스포츠손상, 양성종양, 줄기세포치료 등 질환의 세분화를 통해 각 각의 전문 영역을 유지, 협진을 통해 치료한다. 따라서 오진과 재발 등의 합병증 발생률은 낮아지고 치료 성공률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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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무를 전담 재활치료팀도 운영한다. 일선 병원에서 시행되는 1대 다수의 치료가 아니다. 연세스타병원에서는 의사, 재활치료사, 환자가 하나의 팀이 되어 환자의 통증, 기능회복 정도에 따른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세심한 수술 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척추신경 질환 역시 신경외과, 마취통증,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통한 비수술 척추치료 실현에 나섰다. 이를 위해 ASIA spine 2016 Best Presentation Award와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김도영, 정인하, 김형준 원장이 함께한다.

척추신경팀은 전신 척추스캔과 체내조직의 특성, 성분분석이 가능한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형 MRI를 비롯한 여러 첨단 영상의학 장비 도입으로 모호한 진단에 따른 수술 시행을 최소화 한다.

비수술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단순한 신경차단 치료가 아니다. 실시간 영상의학 장비와 초소형 척추신경 내시경과 같은 학계 최신지견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시술만으로도 수술에 준하는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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