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개발 호재…‘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동아경제 입력 2020-05-14 14:35수정 2020-05-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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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 조감도
괴정생활권, 편리한 교통+다양한 생활 인프라…조합원 모집 중

부산에서도 외곽지역에 속해 저평가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던 서부산권에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집중되며 사하구의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부산지하철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이 2022년 개통되고, 하단~녹산선이 같은 해 착공될 예정이다. 또 제2대티터널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어 2025년 준공시 사하구 괴정교차로에서 서구 충무동까지 차량으로 5분대에 이동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동부산·서부산 간의 접근성이 강화돼 부산전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는 괴정5구역, 당리2구역 재개발 등 대대적인 도시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사하구는 노후 주택이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은 지역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 동일 지역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며 “최근 실수요 위주로 주택시장이 재편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기존 노후 아파트와의 가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서부산권 개발 호재와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에 힘입어,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이 지난 4월 24일부터 조합원 모집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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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290-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괴정솔밭지역주택조합 괴정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18층, 최고 22층, 8개동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A㎡ 114세대, 59B㎡ 101세대, 84㎡ 267세대 중소형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동원개발이 맡을 예정이다.

단지배치는 남향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 통풍은 물론,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에너지 절감효과도 탁월해 쾌적함에 경제성까지 더했다. 최근 아파트 평면설계의 기본 옵션이 된 펜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입주민의 안전까지 고려했으며, 지상에서 차가 없어진 자리에 중앙광장, 분수광장, 단지내 산책로 등 조경공간을 설치해 쾌적한 도심 속 웰빙아파트를 조성했다.

괴정생활권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뉴코아아울렛 괴정점, 괴정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괴정상권과 함께 사하구 양대 상권인 하단상권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대표 의료시설도 가깝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의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과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승학초, 괴정초, 동주여중을 비롯해 반경 1.5km 내 장평중, 삼성여고, 동주대학교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이 사업 주체가 되어 토지비와 건축비를 조합원 분담금으로 충당하는 구조로 아파트의 공급가격이 일반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한데다 전매도 가능하다. 반면 모든 책임과 권한이 조합원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사업이 지체될 경우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유의해야 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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