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전문 쇼핑문화공간 ‘리빙파워센터’ 오픈

동아경제 입력 2020-05-14 14:07수정 2020-05-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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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파워센터 조감도
홈퍼니싱 전문 쇼핑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리빙파워센터가 지난 달 경기도 용인시에서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인 리빙파워센터는 그동안 온라인몰이나 이케아 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던 수요자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홈퍼니싱 전문 쇼핑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리빙파워센터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패션과 푸드에만 집중된 일반 쇼핑몰과 달리 다양한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이 갖춰지는 등 리빙 중심의 빅박스 MD로 대형전문점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리빙파워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접할 수 있던 리빙 전문몰인 ‘이케아’의 경우 우리나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원스톱 쇼핑 및 몰링컬쳐(쇼핑+문화생활)를 즐기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리빙관련 전 분야의 상품군을 접하고,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에 신경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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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파워센터는 △홈퍼니싱 △가전/인테리어 △생활용품 △푸드&카페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에서 선호도 높은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했다.

또한 리빙파워센터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기흥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길 하나만 건너도 방문이 가능하다. 여기에 걸어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도 자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경기 남부권 최대규모의 쇼핑특구가 형성됐다고 할 정도다.

경부고속도로에 위치한 입지로 경기 남부권은 물론 서울 거주자들에게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범위를 더 좁히면 동탄, 용인, 수원에서도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이 남아 있어 광역교통망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한편, 리빙파워센터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6월 27일까지 방문객들 중 리빙파워센터 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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