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흑자전환… 1분기 영업익 484억-매출 5조

신희철 기자 입력 2020-05-14 03:00수정 2020-05-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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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1분기(1∼3월)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이마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조2108억 원, 영업이익은 484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10∼12월)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은 584억 원 늘어 흑자 전환했다.

이마트의 창고형 마트인 트레이더스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집밥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21.8%, 영업이익은 22.4% 증가했다.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SSG닷컴의 1분기 매출도 91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었다. 오프라인 마트 매출은 2조78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46억 원으로 24.5% 감소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4%, 영업이익은 164.3%나 줄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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