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국제연구원, 신사업·컨설팅 강의

스포츠동아 입력 2020-05-14 05:45수정 2020-05-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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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리 원장.
반려동물캠친구 등 유망 아이템 소개
김배리 원장 “시장 1500조 확대 목표”

반려인이 10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전성시대다. 반려동물국제연구원(ICM) 김배리 원장은 반려동물 시장을 150조 원에서 1500조 원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물론 2020년 반려동물 시장이 대략 6조 원임을 감안할 때 김배리 원장의 목표는 조금 허황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김 원장은 단호하다. 반려동물과 관련해 국내외 온갖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유기동물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몇 백만 명이 있지만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면 1500조 원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자신의 끝없는 아이디어를 반려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연 전반부에서는 ‘동물의사로서 반려인에게 선사하는 꿀팁 3가지’를 전한다. 꿀팁은 월 5만∼100만 원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해지는 비법이다. 특히 반려동물 라이프플래너와 배리굿7클리닉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강연 후반부에는 반려동물국제연구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연구원의 사업 방식과 사업 개시 후 10년간 목표 매출액, 순이익을 제시한다. 또한 연구원의 야심작 아이템인 반려동물캠친구를 소개하고, 반려동물캠친구 아이템의 100만 건 이상 가입이 어렵지 않은 이유도 공개한다.


김 원장은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국제연구원의 발기인이 되어달라”며 “일부 반려동물 단체는 정치권에서 이용하려고 하는데 반려동물국제연구원은 그런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원래 목적대로 묵묵히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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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객원기자 inewsm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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