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공석’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14일부터 공개모집

뉴시스 입력 2020-05-13 17:03수정 2020-05-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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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후보 공모, 복지부 장관 거쳐 대통령 임명
국민연금공단이 5개월째 공석인 이사장 선임을 위해 14일부터 공개모집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14일부터 28일까지 이사장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은 지난 1월7일 김성주 전 이사장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 이후 공석인 상태다.


국민연금공단은 앞서 지난 7일 임사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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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은 공단 비상임이사와 시민단체,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제출서류를 해당 기간 내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하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수의 후보자(3∼5명)를 추천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임명권자인 대통령께 임명제청을 하게 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공모절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4일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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