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A·B ‘이태원 바’ 방문 목격담…소속사들 “확인 불가”

뉴스1 입력 2020-05-13 16:06수정 2020-05-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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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자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발표했다. 2020.5.10/뉴스1 © News1
아이돌 그룹 멤버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이태원을 방문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지난달 25일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 바에서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A씨와 다른 아이돌그룹 멤버 B씨를 봤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26일 새벽까지 해당 바에 머물렀다. 두 사람이 목격된 바는 이달 초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A씨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고, B씨 측 소속사도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은 확인이 힘든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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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목격담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편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19명이다.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시 66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주일 만이다.

앞서 카라 출신 박규리와 위너 송민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각각 이태원 클럽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클럽을 방문해 사과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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