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학생 확진…홍대 주점 다녀온 인천서구 확진자와 접촉

뉴스1 입력 2020-05-13 12:51수정 2020-05-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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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세움학원 수강생(138명)과 팔복교회 신도(600명)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5.13 /뉴스1 © News1
경기 수원시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영화동 공동주택 거주 A씨(10대·대학생)가 이날 오전 7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 B씨(22)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 B씨는 지난 7일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12일 오전 확진됐다.


A씨는 11일 인후통 등의 증상 발현이 있었고, 12일 접촉자 통보를 받은 직후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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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 동선 등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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