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태원 갔던 원어민교사 등 61명 전원 음성

뉴시스 입력 2020-05-13 12:18수정 2020-05-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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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주점 간 6명 중 확진자 나온 클럽에 2명 출입
강원도교육청은 13일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한 원어민보조교사와 토크(TALK·해외교포) 장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61명 가운데 클럽과 주점을 방문한 인원은 6명으로 조사됐다.

그 중 2명은 확진자가 발생한 클럽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55명은 이태원 지역의 레스토랑과 편의점, 쇼핑 상점 등을 방문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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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61명 전원에 대해 2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일 뿐이므로 방문자에 대한 비난이나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며 강조하고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가짜뉴스와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도교육청의 정확한 정보를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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