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NO 아이만” 장나라, 4년만의 로맨스 복귀

뉴스1 입력 2020-05-13 12:01수정 2020-05-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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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tvN ‘오 마이 베이비’ 제공 © 뉴스1
tvN ‘오 마이 베이비’가 베일을 벗는다.

13일 밤 10시5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장나라의 4년만의 로맨스 복귀와 함께 ‘결혼 없이 아이만 낳는다’는 신선한 소재만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던 바다. 이에 ‘오마베’가 수목드라마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3일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의 채널을 고정시킬 ‘오마베’의 하드캐리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오마베’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공감 여신’ 장나라와 함께 대세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는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로 분한다. 자신의 행복 조건 1순위인 아이를 위해 과속을 꿈꾸는 사랑스러운 현실 공감녀로 3040 여성의 공감대를 100% 저격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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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겉은 머슴마요 속은 따땃한 독신주의자 포토그래퍼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한이상 역의 고준, 하루 아침에 독박육아 날벼락 맞은 세상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윤재영을 연기하는 박병은, 탐나는 청춘 만화 비주얼의 신입사원 최강으뜸으로 선 넘는 활약을 예고한 정건주 등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신뢰도 100% 배우들이 만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 특히 워너비우먼 장나라와 그녀의 과속 레이더망에 포착된 세 남자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4각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자극, 올 봄 안방극장 1열을 차지할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오마베’는 그간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결혼 없이 아이만 낳는다’는 파격적인 소재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결혼? 안해요. 아이만 낳으려고요”, “우리 사이… 조금 빠르면 어때요?”라는 드라마의 메인 카피처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는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최근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갖고 싶다는 파격을 현실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는 ‘보이스 시즌3’, ‘뷰티 인사이드’, ‘터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남기훈 감독만의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영상이 깊은 몰입감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비주얼, 성격, 능력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한 워너비우먼의 일과 사랑 그리고 자신만의 아이를 낳기 위한 일생일대의 일탈을 다루는 ‘오마베’는 공감을 자극하는 현실과 픽션을 가미한 드라마틱한 전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오마베’를 집필한 노선재 작가는 실제 육아지 기자 출신 이력을 활용, 육아지 ‘더 베이비’ 편집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피스 라이프와 3040 직장 여성에 대한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설계한 스토리, 결혼, 독박육아, 경단녀 등 시의성과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3일 밤 10시50분 첫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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