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철쭉 지존’ 지리산 바래봉 주말 만개…“탐방거리 지키세요”

뉴스1 입력 2020-05-13 10:59수정 2020-05-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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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만 명의 상춘객이 찾는 지리산 바래봉 산철쭉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제공)2020.5.13/© 뉴스1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바래봉 산철쭉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저지대의 경우는 산철쭉이 만개해 지는 상황이고 고지대(팔랑치 군락지)는 막 개화가 시작돼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바래봉 산철쭉 군락지는 사람이 잘 가꿔 놓은 듯 산 전체가 하나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곳으로 매년 수만 명의 상춘객이 찾는다. 특히 지대가 높고 사계가 뚜렷해 다른 곳과 비교할 때 철쭉꽃 색이 붉고 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탐방코스는 용산리~바래봉삼거리~팔랑치(4.9km, 2시간), 팔랑마을~팔랑치(2km, 1시간)이다.


이충신 행정과장은 “아름다운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개방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탐방거리두기(2m이상 거리 두고 우측통행) 등 탐방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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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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