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26명 늘어 국내 총 1만962명…지역 22명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3 10:16수정 2020-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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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내 발열검진소에 이태원 방문 이력 알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로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전파원으로 지적받는 가운데 대면수업을 실시한 대학가에서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12일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이 실시되면서 대학생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큼 학생들이 더욱 꼼꼼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뉴스1 © News1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전날 0시보다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 96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을 제외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한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전국에서 연이어 발생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6명 가운데 22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다. 이외 부산 3명, 대구 2명, 인천 2명, 경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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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는 4명으로, 대구 1명, 울산 1명, 경기 1명, 검역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모두 259명이 됐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5명이 증가해 총 9695명으로 늘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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