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자 나와…부산 확진자 접촉 20대 남성

뉴스1 입력 2020-05-13 09:13수정 2020-05-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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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내 발열검진소에 이태원 방문 이력 알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로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전파원으로 지적받는 가운데 대면수업을 실시한 대학가에서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12일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이 실시되면서 대학생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큼 학생들이 더욱 꼼꼼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0.5.12 © News1
최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감염자가 경남에서도 발생했다.

경남도는 13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내 확진자는 모두 1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남 118번 확진자는 거제에 사는 28세 남성으로, 부산에서 이태원 클럽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139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118번 확진자는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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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자세한 사항은 오전 10시30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도내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접촉자 및 방문자 등은 모두 308명으로 조사됐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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