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퇴출시켜라”… 서울시, 100만명 ‘아이두’ 캠페인

김하경 기자 입력 2020-05-13 03:00수정 2020-05-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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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아이두(IDOO) 캠페인’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IDOO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지한다고 다짐하는 영문 문장 ‘I DO’에 동반자를 뜻하는 ‘O’를 더해 피해자와 연대하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n번방 가담자 26만 명을 넘는 시민 100만 명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서명 인원을 100만 명으로 정했다. 서명하려면 웹사이트 ‘온 서울 세이프’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5계명 수칙을 확인한 뒤 본인의 이름을 기재하면 된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 박준영 변호사, 임순례 영화감독, 배우 봉태규 이하나, 작곡가 돈스파이크 등이 이미 참여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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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이두 캠페인#디지털 성범죄#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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