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운동도 ‘쿨’하게∼‘기능성 의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해요

양형모 기자 입력 2020-05-13 05:45수정 2020-05-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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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눕시 반팔 라운드티’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 출시
기능성+스타일…홈트레이닝·등산에 딱
아이더·밀레 등도 냉감 기술 신제품 선봬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됐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등산은 물론 최근 각광받는 홈 트레이닝 등에 필요한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아웃도어 업계는 냉감 기능을 갖춘 기능성 의류로 여름철 매출 회복을 꾀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냉감 기능은 물론 항균, 자외선 차단, 신축 및 발수 기능 등 여름철 의류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적용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더한 티셔츠, 팬츠, 레깅스, 트레이닝복 및 원피스 등을 대거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 신제품은 원단의 독특한 횡단면 구조를 통해 피부에 닿는 접촉면을 넓혀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준다.

대표 제품인 ‘시티 눕시 반팔 라운드티’는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을 적용한 제품으로 밑단 내부의 스트링 조절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신축성이 우수한 냉감 소재에 발수 기능까지 더했다. 배색 카고 포켓 디테일이 포인트인 ‘익스플로러 카고 쇼츠’는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해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아이더는 햇빛을 반사해 쿨링 효과를 내는 ‘아이스 쉐도우 시스템’을 적용한 롱 티셔츠 ‘세이덤’과 ‘슈틸’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세이덤’은 롱 슬리브 디자인의 냉감 티셔츠로 햇빛이 많이 닿는 어깨와 소매, 등판 부분에 아이스 쉐도우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활동 시 피부를 보호한다. 체온 변화에 민감한 뒷목 부분에는 냉감 터치 원리의 아이스넥 기법을, 몸통 부분에는 아이스티 냉감 소재를 적용해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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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쿨링 기술인 ‘콜드 엣지’를 적용하고 날씨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연출이 가능한 ‘트릴로지S 집업 티셔츠’를 출시했다. 콜드 엣지는 밀레가 자체 개발한 쿨링 기능성 소재로 땀으로 인한 불쾌함을 줄이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을 흘리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가 부풀어 오르며 수증기 형태의 땀과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즉각적인 냉감 효과를 발휘한다.

파타고니아는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캐필린 쿨’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퍼포먼스 니트 원단으로 만들어져 땀을 잘 흡수한다. 땀 냄새를 잡을 수 있는 하이큐 방취 가공 처리돼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하고 블루사인 친환경 인증도 받았다.

대표 제품인 ‘캐필린 쿨 트레일 셔츠’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크루넥 티셔츠이다. 부드러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목 뒷부분 택을 제거하고 겨드랑이 부분 원단을 확장 연결해 활동하는데 거슬림이 없도록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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