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원자력 협력 실무회의…올해 3차 고위급 추진

뉴시스 입력 2020-05-12 19:12수정 2020-05-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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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실무회의 개최…서울서 3차 회의 추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자력 협력 화상 실무회의를 열어 올해 중 제3차 고위급 협의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2일 한-UAE 원자력 고위급 협의회 양측 실무그룹 대표 주재하에 원자력 협력 관련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한국에서 제3차 한-UAE 원자력 고위급 협의회를 여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고위급 협의회 산하 3개 실무그룹별로 합의사항 이행을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UAE 원자력 고위급 협의회는 원자력 협력 제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으며, 같은해 11월과 지난해 11월 각 서울과 아부다비에서 1·2차 회의를 열었다. 수석대표는 한국 측 외교부 2차관과 UAE 측 에너지·산업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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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그룹 대표는 박일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과 나세르 알 나세리(Nassaer Al Nasseri) 바라카원 CEO가 맡고 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에서도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핵심축인 원자력 분야 협력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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