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감독 “필승조 앞에 던질 투수 2명 필요하다”

뉴시스 입력 2020-05-12 17:42수정 2020-05-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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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이 김태훈의 공백을 메울 투수가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SK는 12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SK는 지난주 개막 후 1승 4패의 부진을 겪었다. 타선은 침묵했고, 특유의 장타도 터지지 않았다. 선발진은 선전을 했지만, 서진용, 하재훈 등 필승조가 흔들렸다.


SK는 이번주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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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불펜진의 부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김태훈이 선발로 빠진 영향이 있다. 한 자리가 빠지면 2명 이상이 채워져야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서진용, 하재훈 전에 두 명 정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중간에 운용할 수 있는 6명이 만들어져야 시즌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진용이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에게 홈런을 맞은 것에 대해 “마차도가 치는 공을 갖다줬다. 그것이 롯데의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채태인이 엔트리에서 말소돼 한숨을 쉬었다.

그는 “채태인의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복귀하려면) 6주 정도 걸릴 거 같다”며 “팀에 부상 선수들이 많아서 부상자가 나오면 안되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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