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강원도 클럽 방문·공연까지…YG “주의 당부하겠다” 사과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2 17:01수정 2020-05-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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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 News1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한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송민호는 최근 지인들과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 더욱 유념해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송민호가 지난 3일 강원도 양양의 한 클럽에 방문해 자신의 히트곡인 ‘아낙네’를 부르는 등 깜짝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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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가 방문한 시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 강조됐던 황금연휴 기간이다. 또 해당 기간에는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시작돼 현재까지 101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무더기 확산이 일어났다.

이에 대중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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