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 1차 PSAT 시험 5월 16일…합격자 발표 전 당락 예측 가능?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2 15:41수정 2020-05-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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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오는 16일 치러진다.

총 37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1만 2595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평균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급 공채 1차 시험 주요 직렬 별(행정직군 기준) 경쟁률은 △일반행정 전국 36.8대1 △지역 35.5대1 △인사조직 72.5대1 △법무행정 112대1 △재경 23.3대1 △국제통상 57.9대1 △교육행정 52.1대1 △사회복지 전국 59.5대1 △보호 64.5대1 △검찰 93.5대1 △출입국관리 77.7대1 등으로 집계됐으며 기술직군 29.6대1, 외교관후보자 28.4대1로 나타났다.

올해 시험은 서울 26곳, 부산 2곳, 대구 1곳, 광주 1곳, 대전 2곳 등 전국 5개 지구 3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험이 한차례 미뤄졌던 만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험실 수용 인원은 15명 수준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또한 각 시험장 출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 소독제 사용 후 발열 검사를 거쳐야 한다. 발열 등의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의 공간에서 응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당일 오전 9시 10분 전 까지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등을 마치기 위해서는 여유 있게 입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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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가엠디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후 빠르고 정확한 합격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메가피셋 5급 공채 1차 PSAT(공직적격성평가) 풀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PSAT 본고사 직후 실시간 합격예측이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기준 96.25%의 적중률을 보여 합격 커트라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메가엠디 측은 전했다.

메가피셋의 풀 서비스는 과목별 채점 및 정보 입력, 내 성적확인, 실시간 합격예측, 전문 교수진의 총평 및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6월16일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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